어느 날에 세종 고운동 복컴에서 강준현&장경태 국회의원님과 함께 미팅 시간을 가졌다. #과전불납리_이하부정관제가 44년째 세종시에 살지만 나랏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끈질기게 어록처럼 말씀드렸습니다.자두나무에서 갓끈을 고쳐 쓰지 마라. #한방에 훅 간다.남들은 제가 연청부터 현재 더민주당 당원으로 지내고 있지만, 유독 당신이 좋아하는 민주당에게 거침없이 "비판하고 심지어 비난하느냐"라고 하지만, 이때껏 살면서 이승만의 부역자 들과 비교할 때, 뭘 그리, 나은 점과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절대로 양비론과 양시론이 아닙니다. 그 이유를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뛰어 오른 인간들과 비교하겠습니다. 갑자기 사회전반에 걸쳐 정치적인"졸부근성"들이 다가왔던 거죠. 노무현 도시라고 깃발만 꽂으면 다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