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 앞바다.....................
엄마..
사랑해
조카두~~
막내동생
엄마가 잘드시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주인장이 조치원 사람이에요<국촌리>
무척 반가웠고 친절했어요
엄마가 보고 싶은가 봐요
형이......
늦게 가서 형을 만나지 못했어요
우시는 엄마를 달래고 뒤돌아서는데....
세상에나~~ 내 블로그의 글
<죽음은 순서대로>
부모님께서 왔다 가셨나 봐요
편지 내용을 읽으니 짠하네요
카메라
초록불
60
교회
연금
길
우리 인생을 보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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