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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라는 지천명<知天命>의 언덕길에서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운명적이고 숙명적인 사랑은 하지 않을렵니다
잃어버린 사랑이다, 가버린 사랑이다, 그리운 사랑이다 라고
사랑타령 따위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세상 정나미 뚝 떨어져.....
세월이 갈수록.. 사랑은 명(明)보다 암(暗)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랑을 끝 날 일입니다
사랑을 회상하며 독백으로 그녀을 위한 노래를 불러봅니다
When I grow too oId to dream
l wll have you to remem der
And when I grow too oid to dream
Your love will Iive in my heart.
먼 훗날 그대 사랑 내 가슴에 살아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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