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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 봐도 윤통의 정신세계(coma)를 이해 못 하겠다.
#미쳤어
#멍청아
#한심해
한반도의 전쟁도 아니고 사변도 아닌데, 고작 야당의 탄핵소추와 예산삭감 이유 때문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게 납득이 안된다.
반국가전복세력과 북한추종세력들이 국회-배지안에 얼마나 많은 인원이 침투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정기관 <검찰/경찰/국정원/에서 소탕하고 청소하면 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반헌법적이고 반국가적인 내란과 외환의 범죄를 저질렸을까?
나의 예전 글을 복기하면 충암고 출신 군장성들을 예의주시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막상 예방주사 차원에서 말을 한 거지, 설마 윤통과 추종세력들이 무도하고 잔인한 만행을 실행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것은 가만있으면 중간은 가는 현 정권이었기 때문이었다.
다수의 국민들은 민주당의 수없이 반복되는 특검과 탄핵에 대해 실망과 의심의 눈초리가 있었고 주말의 촛불열기도 식어가는 지점에서 "다시 타오르는 횃불로 들끓게 만들어버렸냐"하는 점이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윤 정부의 무능과 무지는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대한민국은 1T 강국이며 도처에 CC카메라는 사람 눈보다 더 정확하며 국가시설에는 유능하고 우수한 경비와 보완이 뛰어나다.
게다가 방송과 언론의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는 정평이 났고 개인의 휴대폰과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통해 사건사고는 발 빠르게 전파되고 완벽하게 작동된다.
윤통의 계엄군부는 80년 계엄령처럼, 우리 국민들을 개-돼지로 취급하지 않았을까?
이제, 현 정권은 되돌릴 수 없을 만큼 <속수무책> 게임 끝이다.
윤통은 '탄핵과 하야'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
그뿐 아니라, 내란 주범과 주동자는 체포/구금/수사/구속/재판/형량/형기/ 불가피하다.
걱정되는 것은 이제 와서 낯짝 두껍게, 윤통의 내란죄 수사는 우리가 서로 하겠다고 설레발을 치는 경찰, <국수본> 대검찰과 공수처의 수사요원들이 용산공관을 찾아 윤 대통령을 체포할 때 경호처와 겁 잡을 수 없는 물리력의 충돌이 걱정된다.
염병할, 민주당은 차근차근-천천히 용산집무실의 예산을 삭감해도 될 일을 그만 비상계엄의 호재와 흥분에 힙싸여 대통령을 보필하는 비서와 경호팀의 세경을 반액 세일한다고 발표해 버렸다.
이럴 때일수록 민주당 지도부는 과유불급의 사자성어를 아로새겨야 할 것이다.
지나침이 세고, 깊숙이 파고들면 아니함도 못할 만큼 역풍이 분다는 것이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탄핵 캐럴송 "사라져라 윤석열" "벌 받아라 김건희" #해시테크# 챌린지 지시를 내렸다.
어휴 참...
윤석열과 김건희는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이미 손발을 자르고 머리부터 발까지 신체기능을 잃어버렸다
민주당은 왜 이리 서두르고 조급하고 초조하나?
윤통의 성질머리를 보면 나는 이승과 저승을 앞에 두고 "가자"가 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가결보다 자결...
순전히 내 개인적인 <주어 없음> 생각이지만, 30년 가까이 대한민국의 뚝심 있고 자존감 있는 검사로서 성장했고 최고의 지도자를 거머쥔 인물이다.
아무리 '비상계엄의 피의자'라고 해도 비극적인 대한민국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용산집무실의 참모와 측근은 윤통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보호해야 할 것이다.
<이미지 조선일보>
똥별들아!
만약에 비상계엄령이 실패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각종인터뷰에서 고해성사 <고자질>를 하듯 윤통에게 책임전가를 했을까?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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