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대표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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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과를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내 판단과 예측을 해보면 민주당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것 같다.

아무리 무도한 검찰 <검사>이라도 "없는 죄를 있는 죄"로 만들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한심한 법원 <판사>이라도 "있는 죄를 없는 죄"로 뒤집어 씌우지는 않는다.

어떤 시대이고 어떤 세상인데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놓고 /정치검찰 /조작수사/ 야당탄압/이라고 염치없게 방방 뛰냐?  

당신께서 대장동/ 백현동/ 대북송금/ 위증교사/제목들은 그때그때 땜질용으로 스스로 자충수를 두었던 것이다.

서슬 퍼런 독재정권과 군부세력의 탄압에 쫄지 않고 민주화 운동에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에 앞장섰던 노짱의 결기와 항쟁을 생각하면 아직도 감동이 서린다.


어쩌다가 민주당의 86세력들은 노무현정신과 판이하게 다른 대표에게 열중 차렷하며 허우적 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밥맛 뚝이다.

더불어"민주"라는 당명도 역겹다.
곱게 망하려면 무슨 짓을 못할까?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을 신중히 들어보라.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의 작자들보다, 어리석은 당신들을 향해 사자후를 토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