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카 김강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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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에서 밝혔듯이 우리 조카 김강산은 어릴 적부터 남다르게 제도와 이론에 박학다식한 면이 있다.

게다가 갈수록 천부적인 재능과 역량으로 천재적인 멀티플레이어릍 보여주고 있으니, 이모부로서 매우 흡족하다.  

저마다 주어진 달란트가 있기에 그가 바라는 꿈과 소망을 꼭 이루어 우리 사회에 큰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1차는 또래오래

2차는 써니포차에서

어젯밤에 조카를 약 3개월 만에 만나 신박하고 단짠단짠함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람들이여....

내가 살아있을 때 가끔 만나고 살자. 

나는 오래 못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