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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근무를 마치고 친구의 농원을 찾았어요
열심히 일하는 부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꿀맛 같은 배도 얻어먹고 몇 컷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친구 허락도 없이 순전히 내 기분과 의도대로.....
벌꿀처럼 단 친구지만 몽땅 핥아 버리는 친구는 아닙니다^^
조치원ㅡ *노을 농원*
<네이버 검색>
만일 친구가 채소를 가지고 있거든 그대는 고기를 주어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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