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부에서(임산부)이런 일이!

여성차별과 성인지감수성을 말하기 전에,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임산부에게 황당하고 무책임한 생활수칙을 내렸나? 요즘 일부 공무원들 머리(두뇌)는 항문(똥꼬)에 두고 사는가 보다.ㅡ. 제발 정신줄 놓지 말고 제정신을 단단히 붙들어 매라~

 

일제 강점기 때 조선통독부도 이와 같은 보도지침은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서울시/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를 부동산업체에 긴급 매물로 내놓던지, 아니면 주무부처 수장들을 병원의 통근치료보다, 장기입원 치료를 권장하는 바이다.

 

좀 더, 깊게 임산부 보고서를 살펴보니 임신한 아내는 남편에게 (SEX)도 해주고 오럴 체위까지 권장한다.ㅋㅋ 만삭인 임산부에게 이게 할 소리냐? ㅎㅎ나는 집사람이 임신 중에는 직접 밥 차려 먹고 집 청소도 하고, 손빨래로 (?) 해결했다... <우린 이혼했어요> 이영하처럼 아기가 아플까 봐?ㅡ

 

 동영상이 저작권 위반 때문에 바로 사라질지 모르지만 세상에 가장 극한 직업은 무엇일까? 끝까지 시청하면 감동의 해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