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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치 찬란과 명불허전이다.
내가 민망해서 쳐다보지 못하겠다
어린 시절에 구박과 타박이 심했나?
어른이 경박하고 천박해서야 되겠나!
싫은 소리를 못 참고 발끈했던 그녀를 닮았다.
추미애 모습에서 바끈애 모습이 보인다면 모독일까?
이제 말로서는 하도하도 안되니까,
꽃바구니 자랑으로 설전을 벌인다.
나는 생화
너는 조화
나는 실내
너는 바깥
나는 사찰로 스님 뵈러 갈 테니 너는 법무부의 감찰받아라.
제집 식구 감싸고 언론 총수 만나고 펀드 사건을 묵살했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Ps
법무와 검찰에게 (티얼스) 노래 한 곡 선사합니다.
아이야~~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추미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더나? (윤석열)
(이미지/사진)
싸움닭 때문에 이제는 슬슬 짜증이 날려고 하네.
윤 총장이 잘못했으면 그 직에 물러나게 잘라라.
어떤 국회의원께서 말했다.
서초동 화환 때문에 시민들이 미끄러질 뻔했다. 맞는 말이다. 어젯밤에 나는 휘날리는 낙엽에 죽을 뻔 했다. 낙엽과 꽃잎들이 한순간에 흉기가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추미애 장관의 꽃다발은 완전 제일이 보장된 관상용이다. 날씨가 춥고 바닥이 미끄러워지기 전에 화환들을 치워라.
일부러 은근히 즐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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