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장예찬과 더민주당- 양문석

두 사람은 너무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입벌구들이다.

전형적인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이고 도덕성은 완전 제로다.

본인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지, 지들 맘에 안 들면 그 어떤 상대방 <적과 동지를 구분 안 함>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막말을 쏟아붓고 설화를 만들어낸다.

난교예찬은 철없는 시절에 메모장의 형식으로 끄적거렸다고 변명하지만 입에 걸래를 <18개>문 것은 확실하다.

<화면 캡처ㅡmbn>

1

매일밤 난교 즐겨도 전문성 있으면 존경해라.

2

서울시민은 교양이 저급하고 일본의 발톱의 때다.

3

부산도 교양이 없고 거친 사람이 많다.

4

책값이 없다고 징징대는 대학생들은 한심하다.

5

동물병원은 폭파시켜야 하며 이 땅에 동물들은 사라져야 한다.

6

한국 드라마 시청자 수준은 애마부인에 머물러 있다.

양문석은 노무현 폄훼와 비하는 물론이고 친문세력들을 거친 표현으로 몰아붙인 도도하고 건방진 사람이다. 

이재명의 눈먼 사랑꾼으로서 국회밟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문통의 비서실장 임종석과 친문계 전해철에게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모습을 볼 때 나는 이자의 과거 속기록을 털면 경천동지 할 일이 생길 거라고 정확히 예측했다.

정봉주<봉도사>와 함께?

당신들(?)은 노무현 서거하시는 날에 전국에 차려진 분향소를 가봤고, 봉하마을 묘지 <안장>까지 따라가 고개를 숙이며 절은 했을까?

양문석의 더러운 성질머리가 어떠한지 아이뉴스 24 <무단 게재- 죄송>로 대신한다.

[단독] 양문석 "노무현, 한국땅 못 밟도록 공항폐쇄해야" - https://v.daum.net/v/20240318120358974

[단독] 양문석 "노무현, 한국땅 못밟도록 공항폐쇄해야"

이 사람들이 무소속으로 나오든, 민주당 명찰을 달든, 내 알바가 아니지만 우리 국민과 지역유권자에게 상당한 대미지 손상을 얻었다.

머리에 뇌상이 엄청 커서 국회의원 당선이나 될까?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만약에 혹시 이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의사당은 개판 오 분 전이 될 것이다.

저주와 혐오의 강성발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