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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26일은 한반도 역사에 큰 변곡점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이순신 장군☆
1597년 10월 26일 명량대첩으로 "일본수군" 격파.
☆안중근 의사☆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
☆김좌진☆
1920년 10월 26일 청산리 대첩에서
일본군 몰살.
그리고 김재규는 1979년 10월 26일 밤, 청와대 궁정동에서 탕탕...
다만 일각에서 김재규를 "열사" 내지 "의사"라고 지칭하는데 쉽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빛과 그림자 <공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18년 장기집권을 했지만 산업화 발전과 민주화의 토대는 인정합니다.



대통령님!
이념보다 민생을 챙기십시오.


지금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빨간 신호등처럼 한 뼘도 직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 <집권당>이 살아나는 유일한 방법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소비자 <서민> 물가를 잡아주시고, 홍범도 장군 흉상을 제자리에 돌려놓으시고, 국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위해 도어스테핑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헤게모니의 주도권과 장악력이 있긴 합니까?
당신들은 우리 국민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가슴이 찢어지는 술푼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서울 강서구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처참히 박살 난 이유가 뭡니까?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고 민심과 동떨어진 나부랭이 후보를 내세우며 끝까지 김칫국을 드럼통으로 마셨기 때문입니다?....
거만/ 오만/ 독선/ 독단/ 뻔뻔함의 극치가 가관이 아니었죠..
게다가 혐오주의 극단주의 '우경화" 정치에 국민은 치를 떨었습니다.
나치의 히틀러와 괴벨스처럼, 선동과 거짓에 매몰되어 착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은 반드시 한계가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얼토당토 한 <이념논쟁&전체주의> 선전포고를 들이대니, 대다수는 국민들께서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분노와 저항의 "임계점"을 실험하지 말라는 경고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당장 대통령님께서 국민의 눈높이를 맞 추며, 어진정치와 이타주의에 사로잡힌 따뜻한 국정운영을 하신다면 연말쯤에는 대통령의 지지율은 50%에 도달할 것입니다.
내년에 치르는 총선은 (여-야) 의석수가 비슷비슷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다시 동물국회와 식물정치가 되어 남은 임기 3년 동안 국내외로부터 창피와 쪽팔림을 당해야 되겠습니까?
북핵에 대해 찍소리 못하는 (?) 세력들이 탄핵에 있어, 끈질기게 목숨을 걸고 말 것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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