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 어린이집 <똥 기저귀 사건>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9. 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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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유취
#유유상종

말이야!
방귀야?

학폭 가해자/ 김밥집

학폭 가해자/미용실


대전시 악성 학부모이어 세종시 진상 학부모를 보면서 이런 개 같은 변이 있나?  


세상이 미쳐 날뛰니 정신질환자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그렇다고 보육교사 얼굴에 똥 기저귀를 던지는 만행을 저지른다는 것은 경악스럽고 용서받을 수없는 짓이다.  


교사들의 죽음의 행렬을 막기 위해서라도 금쪽(?)이 같은 애들과 악질 학부모는 공교육에 얼씬 거리지 말고 집구석에서 빈둥빈둥 놀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야 교권침해가 사라진다. 

내가 국민학교 다닐 때 <4학년 재학> 선생님의 심한 체벌에 상처를 입고 집에 오면 엄마는 나에게 하신 말씀이 있다

"네가 잘못했기에 선생님에게 맞는 것은 당연하다" 그럴 때면 엄마에게 시뻘건 손등과 허리와 종아리를 내밀며 억울함과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엄마는 냉정하게 모른 척했다.

당시 학급 반에는 70여 명이 모여 공부를 했지만 선생님의 훈계와 체벌에 있어 찍소리도 못하고 선생님의 하늘 같은 은혜에 우러러볼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학급 반에 고작 20명~30명인데 선생님께서 학생을 케어(care)를 못하는 이유가 뭘까?


간혹 건달학생과 조폭학부모가 신성시해야 할 학교교단을 쑥대밭과 묵사발로 초토화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X놈들에게 공교육의 혜택을 주고 학생인권을 보호하고 학습권을 보장해 준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https://youtu.be/E5 cRR2 Gkmhg? si=7 fZpYVOXKSOU_5Eo

(kbs 동영상>

또 세종이다.
바람 잘날 없다. 
공무원 도시라 그런가? 

고운동
어진동
한솔동
아름동

동네 이름은 향기롭고 매끄러운데 겉만 "번드르르"하는 것 같다.

제발이다.

"참척"의 뜻을 안다면  
문제아 학부모들은 학교 앞 100미터 접근금지를 요망한다.


지금....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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