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계묘국치)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을 윤 씨로 묘사했다.

얼마나 같잖고 호구로 봤으면 등 뒤에다 독화살을 날렸을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일본은 통절한 반성과 사죄는커녕 닭발대신 오리발을 내미는데, 덥석 한일 (셔틀외교) 정상화를 외치다니?

JTBC 동영상을 보면서 기시다에게 독일 총리처럼 통렬히 무릎 끓고 사과하라고 전해라!

https://youtu.be/cceK1 iO31 Ig

일제 만행에 치를 떨며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순국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겠다.

일각에서는 절대로 과거는 잊지 말자고 한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과거에 머물 수는 없다.

때문에 한일관계는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궁극적으로 맞는 얘기지만 일본의 진정한 역사인식과 통렬한 참회와 속죄가 없다면, 한-일 복원은 한낮 개 풀 뜯어먹는 소리다.

뼛속같이 친일파로 불리는 국민의힘과 일본의 하수인은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격이 뭔지, 당장 계산기를 두드리는 정치를 하라!  

민주당에서 오죽하면 굴종외교와 조공외교보다 "숭일외교"라고 심하게 질책하고 빈정댔을까?

집권당은 창피한 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