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현풍곽씨 집안에
막내동생~~
방금 조치원에 왔어요.
곽현정.ㅡㅡ^^
많이 예뻐합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웃음)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성이죠..
집 앞 (맛있는 족발 보쌈집)
야들야들
이현정과 함께~
(곽현정이라고 부름)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_ 4대강 살리기는 죽이기었다. (0) | 2020.08.12 |
---|---|
8월 새벽길을 달리며~(깊은생각) (0) | 2020.08.11 |
어릴적 내 친구 미란이를 만나다. (0) | 2020.08.08 |
인생의 한 판 죽음의 한판으로~ (0) | 2020.08.06 |
로또복권 ㅡ 1등 돼는 그날까지^^ (0) | 202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