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햇빛에 소중함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6월ㅡ 코로나... 창황실색
7월ㅡ 부동산.. 대경실색
8월ㅡ 물난리... 아연실색
이렇게 무심한 여름은 가고 있습니다.
?
?
오는 가을은 이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9월ㅡ 경제 상승.... 금수강산
10월ㅡ고용 회복... 만고강산
11월ㅡ정치 안정... 화려강산
새벽 4시 집에 출발하니 아침 6시 20분 경북 성주 초입도착~
한치도 알 수 없는 인생처럼 안개도 언젠가 사리지게 마련이다.
돌아오는 길 대전 lC부터 호남지선 공주 방면 북세종지점
물폭탄
거래처 공장은 햇볕이 쨍쨍~~^^ 게릴라 폭우/폭염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잡을 수 없는 날씨, (폭우/폭염) (0) | 2020.08.12 |
---|---|
MB_ 4대강 살리기는 죽이기었다. (0) | 2020.08.12 |
나이와 세대를 초월하면서^^ (0) | 2020.08.10 |
어릴적 내 친구 미란이를 만나다. (0) | 2020.08.08 |
인생의 한 판 죽음의 한판으로~ (0) | 202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