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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ㅡ 맛집에 갈까? <칼국수가 누네띠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11. 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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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면종류를 좋아했던 결과인지 모르겠다.

 

결국은 몸에 혈전과 콜레스톨의 이상징후가 왔다.

 

30년동안 삼세끼 중에 라면과 국수로 한끼를 때웠으니,

 

그렇다고 매일 걷기운동이라도 했다면 종합병원은 아닐텐데-

 

몸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왜ㅡ 또 칼칼한 칼국수가 땡기냐.?

 

미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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