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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가장 난간에 부딪치는 것은
나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인데...~~~ㅡ.
어제 원도심과 신도심에서 뵙던 분들은
그 싸움을 잘도 이겨내시더군요.
멋져요ㅡ..?
세종-도담동에서만 3차를 했는데요.
도대체 누구를 만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3시쯤에
집에 왔지만 제 발걸음은 가벼웠어요.
새벽 4시에 컵라면이 당겨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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