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트에는 감각이 살아 있는 것 같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6.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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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못한 오늘~

 

오후에 핸드폰을 끄고 잠만 잤다.

운전하면 거의 면허취소 수준~~

 

이럴 때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내 삶에 도움이 되는 거다.

 

가정에도 절대적인 평화가 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주문생산 공장이라 가능하다.ㅡ

 

낼부터는 정신바짝 차리고 밀린 일 좀 처리하자.

 

이제야 햇감자를 넣고 끓인 닭볶음탕에

밥숟가락을 들어본다.

 

젊은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노는 장면.

꼰대를 불러줘서 고맙고 비싼 참치회와 1차 2차~~ ㅋㅋㅋㅋㅋ 아마도 나는 다트에 있어

능력자 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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