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서히 움직이다 보면 좋은 정치인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7. 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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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정말 싫은 사람이 있는데

왜 만나야지요.

 

착한 넘들도 만나기가 어려운데요

일상이든' 정치적이든~ ㅎㅎ

 

오는 9월에 일단 20여 명을 친히 모시고

친목을 도목하렵니다.

제가 잘하면 올안에 60여 명은 되겠지요..ㅡ

 

반드시 실패한다고 해도 어떤 특정인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또다시 경선 없이 사천 공천한다면

당신들이 죽도록 싫어하는 <조중동>에

고자질을 하겠어요.

 

저요@ 글 쓸 줄 알아요.(웃음)

 

지금 조치원에 번개와 벼락이 내리쳐요.

 

부디 더불어민주당 선거에 쓰잘데 없는

"천둥"이 없기를 바라요~~^^

 

꾸벅.ㅡ

내년 4월 15에 봅시다..?

 

신구도심 친구들과 아귀찜

올여름 휴가는 양파와 함께

콩국수 먹고 싶어 오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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