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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정말 싫은 사람이 있는데
왜 만나야지요.
착한 넘들도 만나기가 어려운데요
일상이든' 정치적이든~ ㅎㅎ
오는 9월에 일단 20여 명을 친히 모시고
친목을 도목하렵니다.
제가 잘하면 올안에 60여 명은 되겠지요..ㅡ
반드시 실패한다고 해도 어떤 특정인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또다시 경선 없이 사천 공천한다면
당신들이 죽도록 싫어하는 <조중동>에
고자질을 하겠어요.
저요@ 글 쓸 줄 알아요.(웃음)
지금 조치원에 번개와 벼락이 내리쳐요.
부디 더불어민주당 선거에 쓰잘데 없는
"천둥"이 없기를 바라요~~^^
꾸벅.ㅡ
내년 4월 15에 봅시다..?
신구도심 친구들과 아귀찜
올여름 휴가는 양파와 함께
콩국수 먹고 싶어 오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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