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힘내라는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6. 19. 19:13
반응형

 

 

 

 

 

 

 

 

태준이 나름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혹여 엉아가 부족하고 소홀했으면 이해 바래ㅡ%

솔직히 단들이 만나서 옛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가 있겠지.

 

그래도 엉아가 오늘 모임에 깔끔했었지.(웃음)

좋았어요.. 낼은 내가 하루 종일 쉬어요?

 

찬희/ 술푼세상

 

이차니

그차니

저차니

 

그래도

 

내차니

 

ps

 

몇 년 전 이찬희 동생은 우리 공장 근처에서 근무했죠. 낮시간에 만나, 짜장면에 인생을 나누었죠

 

그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웃음)

어느 날 오라버니요?? 나 세종시 민주당 당사에 근무한다.

 

저는 거두절미하고요.

찬희야- @ 잘한 결정이다.♡♡

 

그때 나는 그의 회사 앞으로 찾아 격려를 했죠.

분명 정치에 도움을 주는 책, 한 권을 들고 찾아갔지만 전해 줬는지, 못 전해 줬는지, 술 푼 세상은 현재 기억이%% 가물가물~~

 

오늘 찬희가 일에 힘든 것보다, 속마음을 토하네요.

오빠^ 나요?. 동지들에게 욕을 너무도 많이 먹어서 너무나 힘들어요.?

 

감수해야지.............!

 

민주당 당원 여러분요

찬희-착하고 심성 예뻐요

 

잘하고 있으니까, 격려와 응원해 주세요..

 

저도 문팬이고요ㅡ 권리 당원이에요.

 

태준 지금쯤 집에 잘 들어갔지..

항상 '파이팅' 해라♡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