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고향 왔어야 하는데 그놈의 "개인사정"때문에
오늘 아침 6시 출발하여 방금 장흥도착했네요.
기분이 날아갈듯 좋아여.^^
잠시후 장흥토요시장 공연구경을 앞두고
시장통ㅡ아담한 커피숍에서 엄마와 막내
한 잔......?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우리 딸은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한다. (0) | 2018.09.11 |
---|---|
엄마랑 즐겁게 망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0) | 2018.09.10 |
나이는 절대 속일 수없고 부인 못한다.ㅎ (0) | 2018.09.10 |
우리딸 결혼식도 채 2달 밖에 안남았구나? (0) | 2018.09.06 |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가 문제라는 거다.ㅡ (0) | 2018.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