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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독기를 뿜어대더니 당신의 소원대로 윤석열을 "직무배제"시켜버리는군요. 언제는 그리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감싸 안고 춤을 추더니만 내 집안일에 협조 안 하고 분란을 일으켰다고 이토록 쌩까 버리다니, 이 정권도 이명박근혜와 별반 다르지 않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네요.
매우 대단하십니다....
추미애씨
총장을 자르지 않고....
있는 죄와 없는 죄를 다 뒤집어씌우고 가해자의 프레임을 만들었던 히틀러 선전부장 괴벨스가 생각납니다. 지난날에 수사가 이루어진 장모 사건을 다시 꺼내고 뒤집고, 그토록 압박을 가하더니 말입니다. 그나마 윤석열은 감찰 대상자에서 빠졌으니, 이제 추미애는 윤석열을 어떻게 짓밟혀버릴까요?
「아름다운 구속입니까?」
news.v.daum.net/v/20201116222138338
특수활동비는 대통령께서 임명한 몇몇 (부처) 수장들이 마음껏 쓰는 눈먼 돈이 아닌가? 수사/보안/ 기밀에 목숨을 거는 청와대-국정원- 법무-검찰 -통일- 외교- 행정- 나머지는 총리-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집권당 대표/ 상임위원장/ 대충 이처럼 쓰이질 않나?
윤석열 씨가 특활비 50억 원을 주머닛돈처럼 자의적으로 썼다고 했던 추미애 장관은 <뒤통수 부끄럽게> 법무 감찰국장이 신임 검사의 선발 업무와 수행 지원 <50만 원 격려금>에 대해서는 입 다문다. 면밀히 따지면 50만 원 검사 지급은 불법적인 돈봉투 거래가 아닌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버린 특수활동비는 업무추진비처럼 바로 영수증 처리하면 깨끗하지 않겠나? 검찰청보다 상급기관인 법무부의 조직원부터 가일 차게 솔선수범을 보여주시길~. 그리고 민주주의 헌법가치를 아신다면 헌법 12조 2항을 잘 읽어보시고 휴대폰 비밀번호 공개를 주장하시길 바람?
자고로 나의 비밀번호는 4242
그녀의( xxx) 비밀번호는 5959
자기 부정과 자기 확신에 가득 찬 추미애를 보면서 난 검찰 주의는 가고 법무 주의가 왔다는 걸 느꼈다.^^
당신들은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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