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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인이 지금 보내준 메시지 ㅎㅎ
오늘 아침에 운동을 하는데 개나리꽃이 피웠어요?
그래서 어쩌라구요ㅡ
이놈이 계절을 모르는지 알고도 대드는지 모르겠네요?
개나리가 나를 닮았군. ㅎㅎ
자연의 섭리는 시간과 때를 맞추듯이, 인간의 이치도
분수를 모르고 선을 넘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빠르고 성급하게 초조한 모습은 탈이 나게 마련.~
봄 나들이는 아직 멀기만 하는데 병아리가 ^^뽕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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