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딩동댕~~
아이스크림 박스 택배가 온다.
꽉찬 냉장고에 가부하가 걸릴 정도로 빼곡하다
아이스크림을 넣을 자리가 없다..
정리와 청소좀 하고 살자~~
@@
내가
꿈꾸고 바라는 나라 오징어나라 여주인장께서
드뎌 시집을 갔다. 많이 준비한 것 같다.
축하곡들이 멋지고 화려하다.
화목한 가정으로 행복하게 사시라~~
@@@
저녁에는
우리 남매들과 함께 오리탕으로 시작해서 3차~~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고 단란한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0) | 2019.06.10 |
---|---|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시린 이야기? (0) | 2019.06.05 |
이렇게 술로 살다가 가버리자? (0) | 2019.05.23 |
삶은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다. (0) | 2019.05.15 |
아파트ㅡ 층간소음 문제가 심각하다. (0)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