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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가장 눈길과 애정이 가는 그림입니다.
#돌연사.
#고독사.
젊든 늙든 어처구니없게 생명줄을 놓고 가는 고인을 보면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 안할 수 없네요.
때문에 저는 극심한 고통과 억압을 받고
사는 사람이라면 (자살)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말입니다.
조용히 목숨을 끊는 방법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처럼 목매는 거죠..
어쩌면 자살은 "안락사"보다, 더편한 죽음이 아닐련지,
깊은 생각을 해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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