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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름 복날에 기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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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아가자
우리 임원들 오전 12시에 대평리 들려,
동학사 계곡에서~~ 술로 일 배 일 배 부일 배..
그리고 삼사분기 (3/4) 나들이 확정ㅡ...
신동익 대장님~~
저를 많이 챙겨줘요..ㅡ?
이제 아메리카노 한 안 먹고 집에 조용히 들어가야지요
하루 종일 일하는 것처럼 ~
인생은 서로 속고 속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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