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우선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프로퓨모(John Dennis Ptofumo,1915~2006)

이 사람은 영국 육군장관이며 명문 출신으로 총리 후보 소리를 들을 만큼 전도가 양양한 정치인이었다.

그런 그가 구소련의 스파이였던 여성과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자 처음에는 그는 이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며칠 후 "내가 거짓말을 한 것은 나의 인생을 통해 가장 큰 잘못 이었다''고 국민 앞에 사과하면서 사실을 시인한다.

그날로 장관자리에서 물러난 그는 자기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유서 깊은 저택을 버리고 혼자 이스트엔드의 빈민가에 살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그는 정사를 가졌던 여성이 구소련의 간첩이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또 아무리 돌이켜 생각을 해 봐도 자기가 국가기밀을 그녀에게 누설한 것이 없었다.

그런데도 그가 사임을 하고 험난한 속죄의 길을 택한 것은 부인 몰래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는 것에 대한 속죄뿐 아니라 명문출신의 정치인으로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용서받을 수 없는 배신행위라는 인식 때문이었다.

그 후 10년이 지나 친구들이 여러 차례 ''그만하면 충분히 속죄를 한 셈이니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도 되지 않냐?''고 권유했지만 그는 일언지하 거절했다.

그가 70세 때 엘리자베스 여왕이 친히 다가와 "이젠 다 용서받은 게 아닙니까" 라고까지 권면하자, 이때 그는 "비록 세상이 나를 용서해 준다 해도 거짓말을 한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하면서 어려운 생활을 계속 유지했다.

(중략)

영국 사회가 견실한 것은 이렇게 거짓말을 가장 부끄러운 죄악으로 여기는 지도자의 선한 양심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지도자급들은 오히려 거짓말을 처세를 위한 필요악으로 여깁니다.

춘원 이광수는 근대의 우리 조선처럼 허위가 생활의 기조가 된 예는 거의 없었어요.

진정 우리를 망하게 만든 것은 허위입니다.

장래에도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은 허위(날조) 일 것입니다"라고 개탄했고, 도산 안창호 선생도 '한국인의 최대의 적은 거짓말입니다,라고 역설했습니다.

PS

이와 같은 사례들은 (지도자급) 고위 인사들이 본받아야 할 덕목임에도 그렇지 못한 현실과 이에 대해 생각 없이 부화뇌동하며 국민 편 가르기에 뒤따르는 무리가 의외로 많다는데 경악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대한민국호를 이끄는 정치지도자를 깊숙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전혀,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 정의와 공의가 없는 자가 자신의 자격미달과 능력부족함을 잊은 채, 국민을 기망하고 배신하는 경거망동한 짓을 스스럼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대통령 임기를 5년 하나 3년 하든 "무슨 상관이냐"며 대통령의 공적지위를 가볍게 여기는 몰이해와 몰상식한 인간을 똑똑히 봤습니다.

무엇보다, 길이 (천년만년) 보존해야 할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이 개탄스럽고 한편, 그런 자를 옹호와 선동과 동조하는 국민의(개-돼지) 수준들이
한심스럽고 역겹습니다.

양심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 그게 사람의 도리인데 싸가지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내란세력(조폭)의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정상(president)을 넘겨본다는 점이 암울하고 참담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하고 실천하는 뇌구조(전두엽)가 온전한 참된 지도자를 뽑읍시다.

제발요...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똑똑하고 능력 있는 정치인에게 한 표를 던지는 국민의 현명한 판단과 최고의 지혜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https://2025.theminjoo.kr/sub1

후보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심전심

#재조산하

#명약관화

당신을 인정합니다.

-이재명-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가리라 믿습니다.

이번에는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집니다. 그러기때문에 이왕이면 (어대명) 아닙니까?

당50% 일50% 1번 투표했어요.

#당당한 기세

#올바른 형세

#거대한 대세

#시대적 추세

그것은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