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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자동차의 갤러리 <정보소식>를 보면 자율주행차는 한물갔고, 이제는 하늘을 부~웅 나는 자동차가 대세다.
미국에서 생산된 차인데 도로에서 차가 막히면 10미터 정도는 폴짝 뛰어 앞차를 뒤로 밀리게 만든다고 한다.^^
#떴다 떴다 현대차~
#날다 날다 기아차~
언제쯤 우리 국산자동차는 한 번에 십팔<18>km,이상으로 날아갈 수 있을까?
아서라 말아라.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당장 수동기어를 부활하라!
갑자기 돌출행동하는 자동차 때문에 어디 겁이 나서 살겠나?
운전 미숙으로 인해 애먼 사람이 인도에서 치어 죽고 가게에 앉아 있다가 즉사하는 일이 다반사다.
작년에 광화문 <시청> 앞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역주행을 했고, 졸지에 10명이 세상을 등졌다.
사고원인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최대치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가해자는 버스 경험이 많은 베테랑 운전자였다.
눈과 발에 익숙한 세 가지, 클러치가 있고 브레이크 있고 페달이 있었다면 그의 손놀림이 어땠을까?
요즘 심심찮게 사고소식이 들리는데 운전면허증을 동태눈깔로 심심풀이용으로 땄나?
브레이크가 뭔지, 과속페달을 혼동하여 큰 사고를 일으키며, " 고작 한다는 소리가 "급발진이다"라고 게거품을 문다.
이와 같은 원인과 문제점을 어디에서 찾아볼거나?
최점단의 엑설런트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 측, 놈들을 탓할까?
최점단의 프라이드 차에 버벅거리는 운전수 놈을 원망할 건가?
여기서 내 개인적인 얘기를 잠깐 해보면 나는 40여 년 동안 단 1번의 단독사고(?)가 있었을 뿐이고, 부득이 운전을 직업으로 삼아, 약 350만 킬로를 무사고로 달렸다.
당연히 그때는 지금처럼 오토기어가 아니라 수동기어였다.
20세기에는 차량하부에 미션오일이 새고 기름통이 터지고 머플러가 깨지는 게 다반사였지만, 무슨 급발진 사고는 전혀 없었고, 차량결합으로 인해 아무 곳이나 도발하고 돌진하는 광경도 없었다.
그 이유는 21세기와 다르게 전기와 전자로(컴퓨터) 이루어진 차량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간들의 머리는 참으로 우수한데, 왜 현재의 자동차를 만지면 블랙아웃이 되어버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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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그렇지 않겠지만..ㅡ..
여기 기사를 읽어보시라!
https://youtube.com/shorts/67u1HlKfZo8?si=yGtyvfrS-fx0B3Ng
<JTBC 영상>
기어를 D에 놓고 차 안에서 신발을 신었다.
ㅎㅎ
김여사께서는 신발을 꼭 그때 거기서 그렇게 갈아 신어야 했나는 말이다.
게다가 안전한 파킹을 나 두고 오토홀드를 왜 쓰냐?
엑셀을 건들면 순간적으로 풀려버려, 사고로 이어지고 끝내 사람과 차에 금융치료를 해줘야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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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의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고 무법천지에 되어 죽음의 도로를 달리는 개념 없는 운전자를 볼 때면 나는 식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몇 개월 전에 김천 시내도로에서 뒷에 있는 승용차가 신호등지점에서 앞 승용차를 박았는데 브레이크와 엑셀이 헷갈려서 사고를 냈다고 머리를 조아리는 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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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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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식)
"엑셀-브레이크 착각"… 도로 한복판 뒤집힌 자동차 - https://v.daum.net/v/20250228125218253
자동차 생산업체는 지랄도 풍년이다.
나이 드신 분들을 생각한다면 손발에 착착 달라붙는 "기아봉"으로 원위치 하라?
주변 사람들에게 듣고 내가 경험한 바를 말한다면, 다이얼/버튼/칼럼/때문에 사고가 잦다.
복잡한 기어변속과 차량기능을 잘 몰라서 생명줄을 단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동차를 만드는 이놈들은, 새것은 좋은 것이여/
고객을 봉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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