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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똥방각하와 똥별 장수와 똥개 정치인에게 내가 누누이 강조한 하는 말을 다시 한번 주입시켜 보겠다.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이것들은 하나같이 꼭 의심받을 짓거리들을 마다하지 않아요.
이러니,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사악한 집단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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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자꾸 말이 달라지잖아요” #곽종근 - 오늘의 숏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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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임새가 이렇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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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특임단장 김현태 대령의 계급이 멋있고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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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민주당, 곽종근 회유하고 답변 연습시켰다” - https://v.daum.net/v/UZEoNzxpeE
성일종 “민주당, 곽종근 회유하고 답변 연습시켰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증인인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을 회유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 의원은 이날 국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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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기사인용)
![](https://blog.kakaocdn.net/dn/cch9FL/btsMgvziub9/NjI6F3reapIoN3pxJdWxm1/tfile.heic)
국가는 군부대 <사단장> 장군스타를 만들려면 억 소리 나는 국민세금 쏟아부어야 한다.
그들의 품위유지비뿐만 아니라,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 때문이다.
게다가 장군은 아무나 될 수 없듯이, 별을 달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의 실력/능력/기능/역량/재능/들이 뛰어나야 함은 물론이다.
그래서 별이 빤짝거리는 군복의 어깨 위에 명찰은 영광스럽다 못해 명예의 상징으로 빛을 발한다.
두말없이 군인들은 명예를 앞세우고 사기진작에 죽고 살고 군복은 전쟁터에서 떳떳한 수의로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12-3 비상계엄에서 보여준 일부 장성들의 비겁하고 졸렬한 언사와 행동들을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와 참담함이 동시에 치밀어 오른다.
특히 사령관 중에는 군통수권자의 부당한 지시를 성실히 따르고 난 후, 전세가 불리하게 전개되고 비상계엄이 실패로 끝나자, 가면 속에 연극을 펼치며 태세전환을 완벽하게 꾸민다.
전적으로 윤통 <국가원수>에게 잘잘못으로 돌리고 거대야당의 유튜브에 출연하여 변명으로 일관하고, 기망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먼저 검찰에 자진출두해서 조사받으면 될 일인데, 마치 본인자신 공익제보자인 양, 민주당의 김병주 의원에게 달려갔으니 참으로 비릿하고 역겹다.
70~80년 대 전두환 신군부가 정권을 빼앗기 위해 음흉한 계락을 짜고 드디어 12-12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이것은 역사의 비극이라며 탱크와 총칼을 앞세운 쿠데타 (주모자) 세력들을 온몸으로 막았던 수경사령관 장태완과 정병주를 기억하는가?
참군인 정병주는 특전사령관이었다.
헌법재판소에 불러가 (오락가락) 횡설수설한 특전사령관 곽종근과는 극과 극으로 비교된다.
#곽티슈의 재질은 뭘까
#종이로 만들지 않겠나
#근자감이 아리송해다.
내 입이 더러워질까 봐, 그만 비판을 멈추겠지만 별이 우수수 떨어져 나간 곽 씨가 내 족보라는 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주어는 없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쥐새끼들이 지천에 깔려있어, 나는 당장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1차적인 원인과 책임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통에게 있고, 그가 지은 죄는 없어지지 않겠지만, 어쩌다가 비열하고 야비한 리더들이 세상천지에 득실거리고 사회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지, 한숨과 곡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게다가 웃기는 짬뽕인 것은 나는 국회의원을 존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넓고 높은 의미와 입장에서 새롭고 알싸한 명칭을 쓰라고 진작에 권유했다.
#국회병원
그런데 요즘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는 국회요원과 국회인원이란다.
이참에 내가 병원보다 더 쌈박한 국회지폐로 비상선포를 해드리겠다.
돈이라면 환장하게 좋아하고 이번에도 세비를 쳐올렸잖아...
지폐 동전을 세듯이 1원부터 300원까지다.
이름표는 없애고 가슴에다 명찰로 나는 국회일원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비례대표 국회 2원이에요.
우리 세종에 지역구대표 두 분이 계시는데 299원과 300원으로 해주시기를 바라며, 끝으로 특별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다.
군부대 장병들의 인원은 줄여드는데 장군의 요원은 370여 명으로 자꾸 늘어나는 추세다.
노령화시대에 인구절벽은 심화하는데 자랑스러운 국회병원도 아직도 부동의 300명 일원을 뻔뻔하게 고수하고 있다.
국가예산을 절감하듯이 장군과 의원의 숫자와 세경을 확좀 줄여라!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우리는 공평하고 평등한 올바른 사회를 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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