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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사람은 운을 믿고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랄프 왈도 에머슨-
2016년, 경호처장 박종준을 세종 <국회의원> 선거기간 중에 긴 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매우 신사적이고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게다가 국가관이 매우 철두철미한 인상을 받았다.
(헤게모니 말풍선)
윤통의 검거(체포)는 불가능한 현실인가?
#공수처... 체포ㅡ포기ㅡ 기가 막히다.
#검찰청... 체포ㅡ포복ㅡ 복장 터진다.
#경호처... 체포ㅡ포옹ㅡ
옹벽을 쌓자.
어느 천년에 공수처와 검찰을 믿겠는가?
이들 조직은 윤통의 강제소환은 어렵다.
*차라리 경찰 특공대와 소방 물대포에게 넘겨라*
#경찰청... 체포ㅡ포승ㅡ 승리를 한다.
#소방청... 체포ㅡ포박ㅡ 박수받는다.
Ps
방금 뉴스속보가 뜨는데 윤통의 체포에 있어 공수처가 경찰<국수본>로 공을 넘겼다고 한다.
우리 경찰의 제복을 믿어보겠다.
울 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간첩을 잡은 용맹스러운 경찰이었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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