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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하는 친구 같은 후배다.
노사연의 바램처럼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내 얘기를 들어주며 아낌없이 베풂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도 외롭고 나도 외로워서 그럴까?
갈수록 이심전심과 동병상련처럼 느껴지니, 요즘 들어 부쩍 술잔을 비우는 사이지만 우리는 계산적이지 않고, 말 그대로 느끼는 세상을 살아간다.
<+ ㅡ×÷= $>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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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식적으로 계산하고 산출하는 숫자놀음은 없다.
문제는 이런 날이 계속 지속될까 하는 의문이다.
내가 지금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몹시 아프다.
이곳에 또 갈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szlatDQTpb8
이제 나만의 영원한 안식처인 내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은 분명하다.
그동안 서서히 준비를 해놨기에 뭐 그렇게 억울하고 슬프지 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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