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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나는 지위고하를 떠나 유명(공인) 인사들에게 "태공"의 가르침을 침이 마르도록 경고했지만, 무슨 마귀(역마살)가 끼었는지, 사회의 공공의 적으로 따가운 눈초리와 지탄을 받고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리?


YTN~~ 화면

이선균의 주장처럼 실장에게 한 번쯤은 속았다 치자, 그게 1회성으로 끝났는지 마약중독자처럼 계속해서 마약을 투약을 했는지, 이점을 수사당국은 철저히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 술값이 1.000만 원이 나오는 은밀한 장소에서, 모르는 약을 선뜻 받아 복용했다는 자체가 의심이 든다.
이목구미가 뚜렷한 얼굴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톱배우라서 대중(팬>의 입장에서 화가 나고 실망감이 크다는 점이다.
고개를 숙이는 것이 정치와 골프만 있는 게 아니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예술인도 포함된다.^^
이제 마약까지 포함되었으니 "종합예술인"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이선균 당신은 마약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 같이 <대폭팔>인가!
프로선수답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박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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