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잠시 블로그를 뒤로 돌아보니?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 29. 12:58
반응형

나는 무학출신이지만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술픈세상
#이런 날도
#있었어요

#ㅎㅎㅎㅎ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2년 여 동안 블로그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는 동안 카카오톡은 다음 사이트를 잡아먹고 티스토리니, 뭐니, 하며 고객을 방치하였고 먹통과 부침이 심했다.

#지금은 조족지혈
#언발에 오줌누기

문득 "젊은 날에 노트"와 "군산 갈대밭을 걸으며"라는 글이 생각난다.

정치와 사회안전망보다 내 인생 이야기와 사랑타령을 많이 한 것 같다.

내 글은 투박하고 정제되지 못했지만, 진심 가식 없이 진실하게 써왔다.

머리(뇌)에 주름이 있었기에 적재적소에 필터링이 있지 않았나?^^
👣

오후에는 SJH에게 건배를 외치며~
😍

2016년...
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보다 혈육이 최고다.  (2) 2023.01.30
코로나19「 자가키트」  (0) 2023.01.30
조치원시장 맛있는 통닭  (2) 2023.01.28
진짜 친구는 너였어?  (4) 2023.01.26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랑해요?  (2)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