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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VS 포르투갈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12. 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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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그림판)

(헤게모니/말풍선)

2019년 7월 26일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 경기를 기억하는가?

포르투갈 출신인 호날두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한국에 방문했지만, 사전에 약속된 사인회와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게다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는 관중 65.000여 명이 호날두 등장을 눈 빠지게 기다렸지만, 그는 끝내 그라운드 (45분) 출전 약속도 철저히 무시하고 말았다.

그동안 한국 축구팬들은 호날두를 세계적인 슈퍼스타~ "큰-형"이라 불리며 그의 인기에 넋을 놓고 있었지만, "노쇼" 사건으로 인해 "날강두"라는 강펀치를 날렸다.

그때 나는 그의 더러운 성격과 추악한 인성을 보면서 두 마디로 표현하였다.

#개드립
#개차반

갓잖은 호날두가 한국의 국격과 국익을 폄훼하고 유린하는 것 같아, 보너스로 삼행시를 추가하기도 했다.

#호로 XX.
#날로 먹어.
#두둘겨패야..

반드시 앙갚음과 설욕을 할 수 있는 날이 바로 「오늘 밤 12시다.」

지금도 이해 못 하고 이상한 행동을 마다하지 않는 포르투갈 호날두를 주저 없이, 짓이기고 뭉개버려야 한다.

#공은 둥글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대한민국 포에버

만만의 준비는 끝났다.

나는 이곳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할 것이다.

아들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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