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윤 대통령과 김정은/ 절체절명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11. 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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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민주공화국은 재수 없고 밥맛없어 사진을 공개 안 합니다.

발사 -지존@ 김정은 위원장 sociopath

이미지 사진 퍼옴

압사-전문@ 윤석열 대통령
psychopath

나는 40여 년 동안 민주당의 색체와 색깔을 가진 사람이다.

당연히 세종에서 권리당원으로 당헌당규를 지키고 있다.

하여 민주당 동지들과 술 자석에서 집권당을 안주거리로 씹는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대부분의 우리 민주 동지들은 집권당 국민의힘(윤 통 포함) 세력들에게 무지막지하게 조인트를 깐다.

정치의 초년생으로 무지와 무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고뭉치) 윤 통을 반드시 탄핵시켜야 한다.

그럴 때면 나는 비겁한 양비론을 감당해가며, 임기 6개월도 안 되는 국가원수이니, 좀 더 진중하게 지켜보자.

참된 민주주의는 51% 대 49%다.

윤 통이 차근차근 정치에 물들고 실력을 쌓다 보면 차츰 나아질 것이 아닌가?

헌법에 보장된 임기는 지켜줘야 한다.

벌써부터 대통령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바란다면 민주당은 곧바로 역풍이 불고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찾아오게 된다.

정치는 하나를 알고 둘도 알아야 한다.

이렇게까지 소신 발언을 하며 윤 대통령 정부의 행운과 성공을 바라마지 않았다.

하여 이태원 (압사) 대참사를 지켜보고도 핼러원 데이에 참가한 사람들의 무질서에 실망하고 공권력의 무대응을 원망하는 정도로 내 심경을 피력했다.

그런데 이태원의 왜곡된 사고 일지가 일파만파로 까발리고 난 후, 정부의 안일하고 한심한 초동대처에 눈깔이 뒤집혔다.

국가가 너희들을 지키지 못하고 죽였다.

119 소방대원들이 수많은 시민들이 죽어간다고 경찰 수뇌부에게(인력-보충) 전화 요청을 하며, 애걸복걸로 매달렸지만 그들은 태연자약과 유유자적으로 감감무소식이었다.

그 뒤로 들러오는 /행안부 장관/ 서울시장/ 경찰청장/ /서울청장/용산구청장/용산경찰서장/ 112 상황실/ 비열하고 야비한 행동과 행적들을 보며, 내 거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것이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의 실체인가?

공정과 상식 좋아하시네
법과 원칙을 무척 따지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작자들이 21세기 대한민국호를 이끌어 간다는 사실에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분노와 치를 떨었다.

그러면서 어느 유가족의 공허한 메아리에 고개를 숙였다.

"그날도 이렇게 막았으면 됐을 것 아니냐?"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정부여당은 변명에 급급하지 말고 민주당 요구가 아닌, 대다수 국민께서 원하는 대로 이태원 참사의 철저한 책임과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

해결 방법은 오로지 특검 내지, 국정조사뿐이다.

당연히 윤 정권의 내각 총사퇴가 뒤따라야 한다.

우리 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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