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보다 못한 오늘
ㅎㅎ
「강능성 친구」
「곽길홍 후배」
1차-2차 걸쳐 맛있는 음식을 사줌.
「청주-김태준」
일부러 우리 집까지 찾아와 멜론 한 상자 선물해 주고 감.
그리고 마음씨 고운 윤안나 대표께서 세븐(타코) 상품권 여러 장, 사 가지고 갔다는 소식 들음.
진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








2차는 내가 좋아하는 두부김치로~~^^

내 몸이 나으면 대접할게요.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 (추석)선물이 부담 간다. (2) | 2022.09.07 |
---|---|
세종합창을 하고 싶다. (0) | 2022.09.04 |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0) | 2022.09.02 |
친구의 포스팅이 문제인가? (0) | 2022.08.31 |
친형같은 남영석 회장님 (0) | 202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