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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술 먹은 사진만 올리는 것 같아 속 쓰림이 많다. 술친구들이 많으니 어쩔 수가 없다.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폐주는 천천히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술고래 아빠를 둔 어떤 딸이 그랬다. 애(오른쪽)를 만나면 술좀 먹이지 마라!
나를 만날 때 그는(연애시절) 나처럼 술 한 모금도 하지 않았다고.
늦게 배운 좀도둑이 소도둑이 되듯이, #주태배기^^ 술꾼 되겠다.
#그래서 어쩌라고
#술은 남자의 눈물
#가슴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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