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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전, 처갓집에 갔을 때, 전화선 너머로 유일하게 우리의 결혼을 적극 찬성했다. 아직까지도 형부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어제 아들 가게를 찾아왔다.
나의 친구랑 술병을 비웠다.
처제~~. 늘 꽃길만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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