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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팀 일행과 산행을 마친 후
전의ㅡ 두렛말에서 점심을 먹고
느티나무 커피숍을 찾아 갔다?
반갑게 맞아주는 윤은실 대표님
세종시 해설사로 맹활약 중이다.
항상 봬도 멋지고 당찬 여성이다.
세종시 역사를 말하면 전의면이다.
승고한 애국지사들을 배출했으며
문학적 예술이 가미된 고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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