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서울나들이 ㅡ남산을 가다.

 

 

 

 

 

 

 

 

 

 

 

 

 

 

 

 

 

 

 

 

너와 영원히 함께 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사랑의 모약"이 아니겠는가?

 

저도 딱 결혼을 한 번했지만, 오늘 강남 압구정동에서 느낀 것은 내 껏이 최고라는 거죠.

 

저야 일평생 잡놈으로 살아왔지만, 잠깐 샛길에 빠져도 바로 원위치 하시라는 겁니다.

 

더 글을 하고싶지만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진복이가 전화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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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인데ㅡ 이 친구만큼은 생파해야지요

제가 술 마니먹었고 내일 공장일 바쁘지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