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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요.
박 쌤<교수>을 만난 지도 어언 8년~~
고려대 출신에 전공과는 상관없이 피아노와 노래, 영어...
그리고 미국물을 먹었지요.
똑똑한 여성이라, 멋지고 활발한 인생을 살죠.
어제 제 자신이 부끄러운 것은 <치얼스>가 "건배"래요...
영어를 전혀 모르니,
전혀 알턱이 없지요.ㅡ
웃기는 얘기 하나~?
울딸과 함께 차를 몰고 서울을 가는데,
이 녀석이 최상의 차종을 봤나 봐요.^%
아빠 저-차 이름을 영어로 말할 수 있어.ㅡ
영어에 능통한 딸에게
제가 뭐라고 했겠어요.
이년아.^
영어는 몰라도 차 이름은 다 안다..
ㅋㅋㅋㅋㅋ
롤스로이스..?
그래도 어깨 넘어 배웠던 것은
도둑질이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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