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극우세력들의 망동과 준동이 심각하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2. 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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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Note)

 

하얀 메모장에 이름을 오롯이 새겼다.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

 

그러자 목줄에 묶어있는 개가 짓는다.

 

멍~멍~멍

너도°귀태

헤게모니&술푼세상

 

인간이라고 부르기에 '감지덕지' 하다.

 

 

ps

눈내리는 어제 (금요일)

퇴근시간에 눈위에다 내 이름을 썼다.

마지막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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