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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기굽는마을
#항상 친형 같은 회장님
#영하권에도 여기 오심
#사모님과 오셔서 환영
살다 보면 매우 친한 사람도 어느 때는 싫어지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남 회장님은"일편단심' 한결같으시고 저를 격려와 응원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두 분께서는 한파 날씨에 도로가 빙판인데도 먼 걸음을 해주셨어요.

일부러 제집을 찾아오셔서 맛집으로 소문난 (오통통집) 소곱창전골을 사주시고~~




2차는 우리 집에서 제가 대접~~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제가 더욱더 잘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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