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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묻다(쓴소리 단소리) - e세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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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세종경제)
방송과 신문에 종사하는 언론인의 사명과 역할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평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님께서 해주셔서 끝까지 영상 시청을 했습니다. 작금의 권언유착을 생각한다면 쓴소리단소리에서 정치권력과 언론 민낯을 세세히 살펴보는 것도 좋을 성싶습니다. 세종시에서 그나마 참된 언론사를 목격했다면 세종경제팀 기자들입니다. 세종경제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기레기」
「기짜뉴스」
일부 정치팬덤 세력들이 그들만의 프레임에 갇혀 침소봉대하고 견강부회하는 측면이 많지만 왜 이토록 한국의 언론인은 우리 국민들에게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까? 언론인 다수가 진실과 정직을 바로 세우는 바른 목소리(정론직필)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류에 따라 정권의 나팔수로 자처하고, 본인 자신의 목구멍은 바로 포도청으로 변신해 버리죠.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경구를 잊지 마십시오.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을 항상 달고 사세요.
신문없는 정부를 지지할래?
신문있는 정부를 선택할래!
목인동 식물농원에서~ ( 높게 넓게 푸르게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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