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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예◇예사롭지 않는 자연과 순수미인이다
진◇진정, 우리 곁에 명배우로 남아 주시길~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 이후 드라마와 담을 쌓고 있다. 비극의 러브스토리가 가미된 "사랑의 불시착"을 기대하며, 오늘만큼은 따뜻하고 포근한 주말 저녁이 될 것 같다..
왜냐면 나도 지인들에게 술 잘 사 주는 상남자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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