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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으면 조그만 상처에도 삐지고 맘아파하고 끝내 상심하고 만다.
탈무드에서 말했듯이 나이가 들수록
"말수는 줄이고 지갑을 열여라."
이제 나도 내년이면 환갑나이가 된다.
젊은 사람들과 오랜 사귐을 가질려면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겠다.
사진에 보여지는 것처럼 이들은 참 좋은 후배다. 내가 먼저 베풀고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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