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요즘 따라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3. 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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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사용한 핸폰에다 남긴

시 귀절~~ 갤러리가 새롭네요.

<술푼세상>

 

그때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녀(?)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젯밤에 세종시참여연대 "김지훈"님을

우리집으로 초대하여 소주 한병 까는 중^.ㅡ

지훈님 ㅎㅎ내 사는 것이, 넘 안타깝지요.

돈버는 기계/ 지쳐가는 삶/

당장 양파라도 있었으니? 망정이지.ㅡ

어차피 몇년 안에 세종시 완전 떠날 건데...

참아야지.......!

 

참--오랜만에 장승현 선생 반가웠어요..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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