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아무나 만나는 사람이 아니지요.
페북에서 밝혔지만요.
계산적인 사람은 싫다.
느끼는 사람이 넘 좋다.
맞는 말일 거에요.
제가 11살때 생사가판, 생불여사로 살때
어느 누구도 절 도와주고 보살펴 주지 않았지만 많은
세월이 흘러 지금 현재는 남 부럽지 않게 사는 것 같아요.
부자로 살거에요.
이 점은 약속합니다.
개천에 용이 없었는데 "용" 났지요.?(웃음)
제가 그나마^^ 살때가 고물상이었어요.
그러나 학교 교육은 고물상의 자식은 취급도 안했어요..ㅎㅎ(웃음)ㅡ
국가의 존심도 없었고 자본주의에 민낯만을 보였죠.
이명박근혜.ㅡㅡ
쳐 죽을 국가의 왠수라구, ...
당돌하게 글을 쓰다가, 관계기관에
불러가기도 했지요.
지금 보면 정말 다 부질없었다는 것을
생생히 느껴 볼 뿐입니다........ㅡ
<중략>
정치적인 글의 초점보다 어제 저녁 7시부터 도담동에서 일행들과 술 잔뜩먹고 혼자 조치원 오는 길에 평소 인정하고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선,후배 5명에게 (X파일) 전화했어요
(자정)시간에 미안하기도, 했지만요.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그들의 마음을 건드렸고 판단해보고 싶었어요.
김승덕ㅡ형님 술좀 먹었어요, 정말 미안해요.
박혜은ㅡ선생님 어디세요..?.. 가고 싶어요.ㅡ
양진복ㅡ형~ 이 시간에 늦었잖아. 다음에요?
나머지 두놈은 뚜두둑... 전화먹통~~
뭐니뭐니 해도 세종시 <머루포도♡> 지존 양희용이가 나의 젤 좋은 친구인 것 같습니다.
7년동안에 당신 부름에ㅡ 나의 부름에 새벽 3시에도 서로 장소를 불문하고 달려온 친구이기때문입니다..ㅡ
희용아
나 감방 10년이야.~~
119 벨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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