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할릴없이 추석연휴를 지내고 말았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9. 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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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대천바닷가를 찾고싶었지만,

공주 우성면을 지나치다, 그냥 말없이 돌아왔다.

 

쓸데 없이 돈을 엄청 써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다.

.

내 공장 사무실에 불을 끄고 jtbc (두 도시 이야기)를 시청하는데, 몹시 생맥주가 땡긴다.

 

지금 사무실 냉장고에 어떤 술 종류가 없다.ㅡ

추석명절이 너무나 재미도 없거니와 지루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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