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사랑 길을 우리가 걷겠습니다
세종사랑ㅡ 명예를 짊어지겠습니다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이 팀과 다시 오봉산 산행합니다
제가 번개를 때렸거든요
정상에서 바라본 강줄기
회원들
오봉산
향나무 사적지 전경
구경하시고 감상하시길~~
설키고 얽히고
세월의 흔적만큼
치료 중에 있어요
향나무
옛날
우리 집과 흡사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 고향집
빈터에는 종려나무만 가득
유명한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천연기념물 321호
세종시로 간판을 바꿔라
연기 나게 하지 말고ㅡㅡ
내 안에 누님 있다고 했더니
기분 좋단다
우리 누님~~
곱게 늙어 가신다
사랑스러워요^^
오봉산 산행
날씨가 추웠지만 하늘은 맑았음
앞으로
이 지역을 많이 다니게 생겼어요
돈 많이 벌어 소고기 사 묵어야 지
보릿재 터널인가?
싱숭생숭
이것도 터널이래요
근데요
이름을 몰라요
몇 번 지나갔던 곳인데
나이 탓인가? ~에휴~~
여기가 어디게요
맞혀 보세요^^
지나 치다가
마을이 고급스럽고 기풍스러워서~~ <한컷 촬영>
아직도 공사 중
88 고속도로
전국 고속도로 구간
유일하게 60킬로 이하로 달리는 곳
얼른 공사 마무리 좀 해라
4대 강처럼 속전속결로~
집사람 포함
넷이서 실컷 먹어도 20만 원이면 충분
또 먹고 싶다
오래도록 <소맥> 섞는 것은 나의 희망
그냥 소주는 심심해
입맛이 고급스러워
살치살
아니면 쇠고기 먹기가 싫어
내간도 이처럼 싱싱할까^^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즐기면서(人生) 살아가리
아등바등하면서ㅡ살 필요가 뭐 있어 어차피 썩어 없어질 몸뚱이 재미나게 살다가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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